이것 저것..

2013년 새해란다

길없는 길 2013. 1. 1. 14:37

 

 

새해...2013년이란다..

 

허나.. 따지자면...지는 해가 말을 하던가, 뜨는 해가 말을 하던가...

어제의 태양도 오늘의 태양도 동일하다 

공연히 인간들이 이쪽 저쪽 시공(時空)의 금을 그어 놓고 부산을 떤다...

어쩔 수 없이 시류에 따른다...

 

세상은...

변하지 않는다.

내가 변하지 않는 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