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 씻으며 푸른 바다 희롱하고 싶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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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한 때... 3

[스크랩] ♧ 보우회 카페에 가입하면서

저무는 서쪽하늘 걸음마다 주름살이 깊어가는 지천명(知天命) 내인생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보행에 불편을 드리지는 않았는지요...(이외수님의 詩-6월中) (그대 인생 공사는 어디쯤 진척中인지요...?) 온세상 푸른던 젊은 날에는 가난에 사랑도 박탈당하고 역마살로 한 세상 떠돌았지요....

그러한 때... 2013.05.06

정율 스님과 함께

스님...이 사진 기억나시나요?...오래전 사진이네요... 때로 뵙고 싶습니다만..왠지 마음이 허락지 않습니다. 일전에 3집, 4집 CD 부치겠노라 메일주신 것 답장 안해 죄송합니다. 그냥 불교서점에 가서 개인으로 샀습니다. 팔리어 찬불가, 시간되면 음원 뽑아서 올리겠습니다..().().().. ♬ 얼..

그러한 때... 2013.04.08

옛날 사진...

이러한 시절이 있었구나... 10여년도 더 된 사진같구먼... 그때는 지금처럼 지성(이마 벗겨진것)... 인격(배튀어 나온 것-똥배)... 품위(궁뎅이 튀어 나온것-살찐 것)도 없었지..아마...

그러한 때... 2004.09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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